「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」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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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2025-05-15 13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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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대학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「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」에 최종 선정됐다.
‘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’은 대학 단위로 학생지원금（R&D 학생인건비, 정부·민간용역 인건비, BK21 장학금 등） 지급 운용 체계를 구축해,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, 석사과정 월 80만원, 박사과정 월 110만원 이상의 기준금액을 보장한다.
우리대학은 지역 정주형 선순환 체계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목표와 체계적인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, 2025년부터 2034년 2월까지 총 9년간 약 213억원, 연간 약 23억 7천만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된다.
장철성 산학협력단장은 “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대학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 위에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”며 “공정한 선발과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의 연구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‘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’은 대학 단위로 학생지원금（R&D 학생인건비, 정부·민간용역 인건비, BK21 장학금 등） 지급 운용 체계를 구축해,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, 석사과정 월 80만원, 박사과정 월 110만원 이상의 기준금액을 보장한다.
우리대학은 지역 정주형 선순환 체계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목표와 체계적인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, 2025년부터 2034년 2월까지 총 9년간 약 213억원, 연간 약 23억 7천만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된다.
장철성 산학협력단장은 “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대학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 위에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”며 “공정한 선발과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의 연구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